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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요일별 특집

<친절한 지애쌤과 함께하는 “GRAMMAR IN USE”_1회>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친절한 지애쌤입니다. 모두 만나서 반갑습니다.
2025년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는 올해 좋은 습관 만들기, 기록하기, 그리고 다른 사람 돕기를 목표로 세웠어요. 혹시 여러분은 영어 공부를 목표로 삼으셨나요?
사실 저도 매년 새해 목표에 “영어”를 적어두곤 했어요.
저는 학창 시절부터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영어를 공부했지만, 대부분은 시험 준비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막상 외국인들과 대화하려고 하면 머릿속으로 문장 만들다 결국 한마디도 하지 못하곤 했죠. 그래서 영어가 점점 어렵게 느껴지고,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되었어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온라인으로 미미쌤을 만나고 나서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습니다. 미미쌤은 저에게 영어의 본질을 알려주셨고 영어가 재밌어졌어요.
이제는 어떻게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지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영어로 말하고 싶지만 막막한 분, 확신이 없는 분! 제가 도와드릴게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영어 책인 “Grammar in Use”를 책에 나온 실생활 영어 표현으로 앞으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학습을 해보자! 여러분, 이 마음이 있으시면 됩니다.
첫 순서로 2025년 새해니 wish와 hope를 활용해 보겠습니다.
wish와 hope는 공통적인 에너지가 있어요. ‘바람’을 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비슷하다구요? 네 우리 말로 해석하면 비슷하죠.
wish는 가능성이 hope 대비 상대적으로 낮을 때 사용합니다.
아주 먼 옛날에 보름달이 떳을 때 정한수 떠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빌면서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랄까요.
hope는 가능성이 엄청 높을 때 사용합니다.
1. wish: 가능성이 낮은 바람 (현실성이 낮거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
2. hope: 가능성이 높은 바람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황)
문장으로 익혀볼까요?
I wish you all the best in the future. 나는 당신이 앞으로 잘되기를 바래요.
Wish me luck. 나한테 행운 빌어줘.
I hope you enjoy your stay at this hotel. 이 호텔에서 즐겁게 머무시길 바랄게요.
I hope you are happy with coffee in this cafe. 나는 당신이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행복하길 바래요.
I wish I knew what to do about the problem.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실제 내 속마음은 나는 모르겠다가 담아있습니다)
I wish I’d known about the party. I’d have gone if I’d known.
파티에 대해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알았더라면 갔을 거예요.
(나는 파티에 대해 몰랐다는 마음, 즉 이전에 일어난 일을 후회한다는 뉘앙스가 담아져있습니다.)
자 wish와 hope 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비슷한 것 같지만 뉘앙스가 다르지요?
입으로 직접 말해보세요. 영어는 말할 때 더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주제로 찾아올게요. 우리 함께 재미있게 영어 공부해요!
우리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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