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하전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 해당지구 필지 소유자 대상으로 심원면 상전,동전,서전 마을서 진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고창군이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인 심원하전지구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16일) 열린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필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각각 심원면 상전·동전·서전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고창군은 올해 심원하전지구 등 지적재조사 사업 5개 지구에 대해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 개별 통지 등을 통해 주민의 2/3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을 추진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돼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의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고창=박동현 기자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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