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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국가유산청장 면담 “세계유산 보존·관리 국가예산 확대요청”

-심덕섭 군수, 22일 오후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면담..세계유산도시협 회장도시 첫 출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2일
심덕섭 고창군수(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가 22일 오후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면담하고 세계유산 보존·관리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심덕섭 군수는 최응천 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세계유산 보존·관리 국가예산 확대 ▲세계유산 활용을 위한 해외 사례 연구 지원 ▲세계유산도시협의회와 국가유산청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 등 세계유산도시협의회 현안을 건의했다.

최응천 청장은 “세계유산도시협의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고창군을 비롯해 한국의 세계유산 도시가 간직하고 있는 경이롭고 신비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세계유산도시 협의회는 세계유산도시 상호간 우호교류 및 공동 사무 연구를 위하여 지난 2010년 고창군, 안동시 등 세계유산 보유도시를 구성원으로 설립된 단체다. 현재 31개 기초 지자체가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11월21일 제29차 정기회의에서 회장도시로 선출됐다. 고창군은 올해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사업, 보존관리 사업, 세계유산 축전사업에 총 52억여원을 투자하여 체계적인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한국세계유산도시 협의회를 대표하여, 국가유산청과의 긴말한 소통으로 세계유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세계유산 축전을 고창에서 개최하는 만큼 이를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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