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성농협 유병학·최숙자 부부 ‘새농민상’ 수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5일
대성농협(조합장 박윤규)은 지난 4일 조합원 유병학·최숙자씨 부부가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1965년부터 전국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정신 실천에 앞장서며 농가소득 증진과 과학영농 및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 부부에 수여하고 있다.
유병학·최숙자씨 부부는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무, 배추 등 원예작물을 비롯하여 논콩,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가로 어린시절부터 30여년간 농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의 청년농부들에게 농업지식과 경험을 조언해주는 등 청년농업인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유씨 부부는 “새농민회 회원으로서 농업경영 노하우를 청년농업인에게 알릴뿐만 아니라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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