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금의환향`
2026년 동계올림픽 포부 드러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서 금메달 6개를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2026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해서도 포부를 드러냈다. 최민정(성남시청), 박지원(서울시청)을 비롯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하얼빈 아시안게임에 나서 쇼트트랙 종목에 걸린 금메달 9개 중 6개를 쓸어오며 아시아 최강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2000m 혼성계주 초대 챔피언에 오른 것은 물론, 여자부 에이스 최민정은 취약 종목으로 여겨졌던 단거리 500m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메달 이상의 성과를 가져왔다. 이제 쇼트트랙 대표팀의 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다. 대회를 마치고 입국장에 들어선 선수들 역시 한목소리로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내비쳤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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