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
RISE(지역 혁신 중심대학) 사업 태권도 문화콘텐츠 거점 확보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7일
제3회 전주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 대회가 대한태권도협회, 전주대학교 주최 주관으로 1일부터 6일까지 전주대 체육관에서 품새·격파·생활체육 태권도대회에 전국의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중·고·대학·일반부 태권도 선수 3.500여 명의 선수가 지원해 전년 대회보다 700여 명의 선수들이 더 참가해 태권도 명문사학의 권위와 위상을 입증하는 대회였다. 개회식에는 박진배 전주대학교 총장,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 의장, 이성윤 국회의원, 이승완 전 국기원장, 윤웅석 전 국기원연수원장,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특히, 개회식 후 2부 갈라쇼에서 24년,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골든 버저로 결승에 진출한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 팀 불멸” 특별공연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를 주최한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헌신적인 대회 운영 지원으로 선수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봉사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2036년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해 전주대학교도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태권도 종주국으로 위상 정립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Hub 명소화 사업인 ‘RISE 사업’에 선정돼, 문화관광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며, 태권도 인재 육성을 통한 문화 콘텐츠 기틀을 정립하는데 선도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라고 피력했다.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장(교수 이숙경)은 “전주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는 전북을 거점으로 해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해 가면서 아카데미 태권도와 산업을 연계해 문화 콘텐츠 개발에 선도적인 태권도학과를 만들고, 내년에는 겨루기 부분을 대회에 포함해 명실상부한 태권도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제3회 전주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 대회에 입상한 선수들은 대학 입시 특례 혜택과 국가대표 선발권이 주어진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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