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35: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생활/스포츠

‘독주’ 대전·‘부활’ 전북, K리그1 선두권 윤곽

8일 현재 대전 단독 선두
'명가' 걸맞은 행보의 전북
'4연패' 울산 위태로운 상황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8일
1라운드 로빈을 마친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의 선두권이 윤곽을 드러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부활한 명가' 전북현대가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리그 4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HD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8일 현재 하나은행 K리그1 2025는 12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에 출전하는 팀들 상황으로 인해 몇 경기를 더 소화한 팀은 있으나, 이제 막 2라운드 로빈에 돌입했다.
1라운드 로빈을 소화한 만큼, 리그 선두권이 형성됐다. 13경기를 소화하면서 8승3무2패(승점 27)를 기록한 대전이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전은 이번 시즌 '국가대표 공격수' 주민규와 리그 내 검증된 공격 자원인 정재희, 수비수 하창래, 박규현 등 포지션 별로 취약한 부분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다. 여기에 부임 2년 차를 맞은 황선홍 대전 감독의 리더십이 더해져 시즌 초반 선두에 위치했다.
특히 이번 시즌 울산을 떠나 대전 유니폼을 입은 주민규는 8골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단독 1위를 기록하며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지난 6일 전북 원정으로 치른 리그 12라운드에서 후반 43분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8분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지지 않는 경기력까지 갖췄다. '선두' 대전에 패배를 안길 뻔했던 전북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전북은 6승4무2패(승점 22)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대전보다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을 고려하면 이른 시일 내에 1위로 올라설 수도 있다.
지금까지 총 9회 우승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강호' 전북은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최초로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가는 굴욕을 맛봤다.
부진 끝에 승강 PO에서 K리그2 서울이랜드를 꺾고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으나, 자존심이 구겨질 대로 구겨졌다.
이에 전북은 쇄신을 꾀하면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 등을 지휘한 '명장' 거스 포옛(우루과이) 감독에게 지휘봉을 건넸다.
포옛호 전북은 시즌 초반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최근 실리 축구를 보이면서 패배를 잊었다. 리그 기준으로 지난 대전전까지 7경기 무패(5승2무)를 기록 중이다.
'만년 유망주'였던 전진우가 최근 리그 7골을 넣는 등 전북의 부활에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1라운드 로빈에서 강세를 보인 팀들이 2라운드 로빈까지 이을 수 있을지, 아니면 중위권에 있는 팀들이 상위권을 위협할지 관심이다.
K리그 13라운드는 오는 10일과 11일에 펼쳐진다. 선두 대전은 10일 오후 7시 반등을 노리는 FC서울과 홈 경기를 치르며, 2위 전북은 11일 오후 7시 광주 원정을 떠난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