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20: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생활/스포츠

“스타크래프트 쭉 사랑해주길” 김민철 ‘ASL’ 4회 연속 우승

결승전 세트 스코어 4-3으로 도재욱 제압… '저그' 등극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철벽' 김민철이 'ASL(아프리카TV 스타리그)'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철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ASL 시즌19’ 결승전에서 도재욱을 세트 스코어 4-3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철은 ASL 통산 4번째 결승에 진출해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ASL 최다 우승 타이 기록자가 됐다.
이날 김민철과 도재욱의 승부를 관람하기 위해 1500여명의 관객이 찾았다. 결승전에 마련된 600여석 규모의 좌석은 3초 만에 매진됐다.
김민철은 "경기 초반 안 풀리는 부분이 많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집중력이 살아나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 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스타크래프트를 계속해서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경기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부가 갈렸다. '저그'의 김민철과 '프로토스'의 도재욱은 세트 스코어를 주고 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김민철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첫 세트에서 뮤탈리스크를 동원해 도재욱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도재욱의 반격에 당하며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3세트에서 김민철은 도재욱의 전진 2게이트 공격을 저지한 후 역습에 성공하며 다시 세트 스코어를 앞서갔다. 그러나 4세트에서 다시 도재욱이 드라군에 하이탬플러를 추가한 다수의 병력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5세트에선 도재욱이 세트 스코어 3-2 역전에 성공했다. 33분에 걸친 장기전에서 김민철은 도재욱의 절묘한 사이오닉 스톰 공격에 무너졌다.
하지만 반격은 거기까지였다. 6세트에서 김민철이 세트 스코어 3-3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마지막 7세트에서는 김민철이 다수의 히드라리스크를 동원해 도재욱의 앞마당 기지에 타격을 준 후, 계속해서 추가 확장기지를 저지하며 도재욱의 'GG(굿 게임)' 선언을 받아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