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9:4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독자기고

날로 발전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법은 확인뿐입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08일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그것을 이용해 실제 가족이나 지인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AI 음성사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1~3월)만 해도 전국에서 5,878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해 약 3,100억 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1건당 피해 금액도 평균 5,300만 원을 넘어 전년 대비 1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의 피해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늘어나며, 사회적 약자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AI 음성사기는 단 몇 초의 음성만으로도 정교하게 가족의 목소리를 모방해 “엄마, 급하게 돈 좀 보내줘”라고 연락해오는데, 실제 자녀나 지인과 구분이 어려워 피해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침착한 대응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상대측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고, 전화나 메시지로 금전을 요구받거나 “지금 바로 보내줘라.”, “급하다”라는 요구에는 절대로 즉시 응하지 말고 반드시 본인에게 다시 전화나 다른 방법으로 꼭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주변 가족이나 이웃, 금융기관, 경찰과 상의해야 합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시스템 확충뿐 아니라 금융기관에 홍보 협업을 통해 노력하고 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가족, 친구, 주변인 우리가 모두 관심을 두고 의심이 들 때 한 번의 확인이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자신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