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00:0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박찬대, 새 후원회장에 윤여준 전 장관 영입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수락
당내 외연 확장 기대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도전한 박찬대 의원이 새로운 후원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기존 후원회장이던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됨에 따라 적절성 논란을 피하고 외연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박찬대 의원실은 11일 “당대표 출마에 따른 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며 “후원회장은 윤여준 전 장관이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후원금 모금 계좌도 함께 개설됐다.

박 의원의 후원회장은 당초 이재명 당시 의원이 맡아왔다. 2022년 전당대회 당시 박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을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박 의원은 “현직 대통령이 후원회장을 계속 맡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교체를 결심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분들이 많지만, 새로운 후원회장으로 누구보다도 뜻이 맞고 상징성이 있는 윤여준 전 장관께 부탁드렸고,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장관은 보수 진영에서 합리적 중도 이미지로 평가받아 온 인물로, 과거 환경부 장관과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

이번 후원회장 수락은 박 의원의 당내 입지를 확장하고, 당대표 선거에서의 중도층 지지를 끌어올리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윤 전 장관의 참여로 박찬대 의원이 단순한 친명 인사를 넘어 당내 통합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라며 “전당대회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