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박찬대 의원이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비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후보는 15일 서울 여의도 ㈜코딧 라운지에서 열린 ‘Global Policy Leaders Forum’에 초청돼, 넷플릭스 코리아, 핀다, 마음AI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AI 기반 정책 에이전트 기업인 코딧이 주최한 행사로, 정권교체 이후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정당과 기업 간 정책적 소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박 후보는 기업의 재무·경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규제 혁신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며 ‘경제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정책 환경 조성과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국가경제의 튼튼한 버팀목”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 주최 측인 코딧은 넷플릭스, 아마존, 틱톡코리아, 나이키,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과 정기적인 정책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과거에는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오영훈 제주지사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정책 현안을 논의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