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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여름휴가철 음주운전 절대 안돼요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3일

김성환 부안경찰서 교통관리계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자 나름의 추억이 담길만한 여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들뜬 기분이 원인이 되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여름 휴가철은 평소보다 술자리가 잦아지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 음주운전의 유혹에 빠지기가 쉽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에게도 크나큰 영향을 미치기에 단 한 잔의 술이라도 용납될 수 없으며, 나아가 심각한 범죄 행위이기도 하다. 음주운전은 자신과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며,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음주운전은 왜 위험할까?
첫째, 인지능력이 저하되어 음주 후에는 판단력, 집중력, 반사신경이 저하되고 둘째,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졸음운전, 운전 중 시야 장애,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셋째,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삶까지 파괴하는 무책임한 행동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즐겁고 유익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할 수칙 몇가지를 알아보자. ① 술을 마셨다면 절대 운전하지 말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대리운전 등 안전한 귀가 방법을 선택하고, ② 전날 과음 후 다음날 아침 운전 시에도 숙취가 남아있으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필히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숙취가 완전히 해소된 후 운전해야 한다. ③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 파괴하는 무책임한 행위로 우리 사회는 음주운전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상응한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음주운전 예방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독려하며, 음주운전을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꼭 신고해야 한다. 이런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사회적 풍토 조성이 올 여름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첩경이기에, 우리 모두 음주운전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하겠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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