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6 01:28: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

김건희, 피의자 신분 첫 공개 소환

“심려 끼쳐 죄송, 성실히 수사 임하겠다”
특검, 16개 의혹 조사 착수…추가 소환 가능성도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직 영부인이 포토라인에 서서 공개 소환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포토라인에서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오전 조사를 마친 그는 오후 1시부터 재조사를 받았으며,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조사 시간 조율 가능성이 거론됐다.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총 16개 의혹에 달한다. 정치권에선 방대한 조사 범위로 인해 이번 한 차례 소환으로 수사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는 “대여섯 가지 핵심 쟁점 중 일부만 다루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며 추가 소환 가능성을 전망했다.

여야 지도부도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각종 부정부패·국정농단 의혹의 한가운데 선 김건희 씨가 성실히 수사를 받기 바란다”고 했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라면 필요하나, 절차와 법에 맞게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 여사 수사 결과가 윤 전 대통령 수사보다 국민에게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파장을 예고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특검 수사가 국민의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조사 결과에 따라 여야 정국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