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22:43: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김건희, 피의자 신분 첫 공개 소환

“심려 끼쳐 죄송, 성실히 수사 임하겠다”
특검, 16개 의혹 조사 착수…추가 소환 가능성도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직 영부인이 포토라인에 서서 공개 소환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포토라인에서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오전 조사를 마친 그는 오후 1시부터 재조사를 받았으며,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조사 시간 조율 가능성이 거론됐다.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총 16개 의혹에 달한다. 정치권에선 방대한 조사 범위로 인해 이번 한 차례 소환으로 수사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는 “대여섯 가지 핵심 쟁점 중 일부만 다루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며 추가 소환 가능성을 전망했다.

여야 지도부도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각종 부정부패·국정농단 의혹의 한가운데 선 김건희 씨가 성실히 수사를 받기 바란다”고 했고,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라면 필요하나, 절차와 법에 맞게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 여사 수사 결과가 윤 전 대통령 수사보다 국민에게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파장을 예고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특검 수사가 국민의힘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조사 결과에 따라 여야 정국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