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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램-진안군,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개최

- 전국 백패커 600여 명 진안 집결… 트레킹·카약킹 등 다채로운 아웃도어 체험 진행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1일
진안군은 오는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의 주최·주관으로 전체적인 행사 기획․운영 및 콘텐츠 구성을 이끌어낸다. 진안군은 주천생태공원, 진안읍 가막천 주변 등 장소 제공 및 일부 트레킹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 시식․판매, 기념품 등을 후원한다.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국내 대표 백패킹 축제로 해마다 500~600명의 백패커들이 참여해 아웃도어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진행요원을 포함해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진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구봉산 정상 코스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코스 등 트레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일암반일암 계곡 볼더링 체험 ▲주천면 하가막 농촌체험마을 래프팅 체험 등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지식 나눔 프로그램 ‘쉐어그램(Sharegram)’ ▲아티스트 공연 ▲GPS 보물찾기 ▲모닝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는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부스와 함께 ▲진안의 대표 트레일 ‘진안고원길’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홍보관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의 바비큐존 ▲지역 식음료업체 참여 부스 등이 운영되어 진안의 청정 자연과 지역 먹거리, 로컬 브랜드를 함께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백패커들이 진안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아웃도어 경험을 즐기며, 진안이 가진 생태·힐링 관광의 매력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진안이 힐링 관광뿐 아니라 아웃도어 여행의 최적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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