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자전적 에세이> 교룡산성74. 사)전라정신연구원 발족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7일
1. 고품격 문화시민 先導 '전라정신문화연구원' 출범 -이사장 전일환 전주대부총장 · 원장 김동수 미당문학회장
전라도 정신을 탐색함으로써 격조 높은 문화시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순수 시민단체 ‘전라정신문화연구원’이 창립식을 갖고 첫 발을 뗐다. 전라정신문화연구원은 지난 10월 20일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이날 정기총회와 창립식을 갖고 이사장에 전일환 전주대 부총장, 원장에 김동수 미당문학회장을 선출하고 공식 발족됐다. 연구원의 발대식은 지난 6월 16일 열린 바 있다. 연구원은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원장 1인과 3인의 부원장, 2인의 감사와 20여명의 이사, 사무국장 등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사진은 문학, 예술, 역사 등 사회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 언론, 환경보호 등의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사를 발굴해 이사진을 30여명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연구원은 고문, 자문위원과 각부 본부장을 확충하고 사회 저변으로 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회원 영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어서 최종 완성되는 단체의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한 전라정신문화연구원이 나아가야할 활동분야를 살펴보면, ▲분기별 학술․정책토론회 ▲수련대회, 강연회 ▲문화 활동과 간행물 발간 ▲봉사활동 ▲마한․백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발전위한 활동 등이다. 전라정신문화연구원 창립 이사진을 다음과 같다. △이사장 전일환 전주대 부총장 △원장 김동수 미당문학회장 △수석부원장 정회찬 전북대 교수 △부원장 최무연 전 전주시예총회장, 김남옥 문화공간 감영75 대표 △상임이사 김현조 시인 △감사 박병익 전북라이온스 총재, 정봉희 전북여성총연합회장 △총무이사 김태철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센터장 △사무국장 홍은선 홍쌤행복연구소장 △이사 신정일, 김학권, 유종국, 기동환, 임철호, 이태영, 노상용, 박이선, 이미정 등. -시사전북닷컴, 2019.10.21
2. 사)전라정신연구원, 신임 김동수 이사장, 김인술 원장 취임 제 2대 사단법인 전라정신연구원 신임 김동수 이사장과 김인술 원장 취임식이 1일 열렸다. 전라정신연구원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이중본에서 회원과 초청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과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동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상들이 물려준 숭고한 정신을 구현하고 복원하고자 전라정신연구원을 설립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정신으로 머잖아 전라도의 찬란한 문화를 다시 꽃을 피우자”고 말했다. 김인술 신임 원장은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우리나라의 여러 차례 국난이 있을 때마다 수많은 전라도의 의병들이 나서 전란을 이겨내고 나라를 지키는 초석이 됐다”면서 ‘의로운 전라정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선조들의 위업과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로 이어가는 발판을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라정신연구원은 17일 2023년 상반기 역사탐방으로 김제 만경을 찾아 탄허 스님 탄생지와 성모암, 망해사 등을 둘러본 뒤 오후 2시부터 김제시청에서 '진표·진묵·탄허 정신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총회와 취임식에는 김종량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김형길 전 전주대 교수, 김병석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이병채 전 남원국악원장, 전일환 전 전주대 교수(전 이사장), 박희정 한국농경문화원 전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9년 창립한 전라정신문화연구원은 호남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역사 문화재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도민들에게 정신적인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예술인을 비롯해 언론인, 대학교수, 법조인, 인문학자 등이 참여해 연구지 ‘전라문화’발간, 지역 역사문화유적 탐방, 세미나 등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프레시안, 김대홍 기자(전북)
3. 2025 제1회 전라정신문화상 시상 전라정신연구원이 3월 12일 오후 6시 전주 초원갈비 대연회실에서 제1회 전라정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전라정신문화상은 오종근 동신대학교 명예교수에게 수여됐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선인들의 고결한 정신과 학덕 구현에 앞장서와 상을 받았다. 오교수는 1995년 '시문학'으로 등단, 현재 정라정신연구원 부원장과 '전라정신' 편집장을 맡고 있다. -새전북신문, 이종근 기자(2025.3.12)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