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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패킹 대회‘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성공적 개최

- 젊음으로 북적이는 진안고원, 열정을 더해 가을로 물들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7일

진안군은 지난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는 국내 대표 전국단위 백패킹 축제다. 진안군 주천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진행요원 포함 약 600명이 참여해 진안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트레킹, 볼더링,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구봉산 정상 코스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코스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등 트레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일암반일암 계곡 볼더링 체험 ▲주천면 가막천(하가막 농촌체험마을 앞) 카약킹 체험 등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진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 내에는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부스와 함께 ▲진안의 대표 트레일 ‘진안고원길’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홍보관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의 바비큐존 ▲지역 식음료업체 참여 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이 준비한 바비큐 시식 코너, 진안군에서 준비한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맞이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백패커들이 진안고원의 산을 타고, 길을 걷고, 강을 건너며 진안만의 생태·힐링 관광의 매력을 직접 만끽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는 물론, 앞으로도 백패킹, 트레킹, 런닝, 래프팅 등 진안을 배경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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