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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으로 떠나는 ‘산골애찬 미식투어’, 뜨거운 호응 속 진행

- 고원음식과 관광지 결합한 체험형 미식여행, 11월 1일 마지막 회차 예정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8일

진안군이 추진 중인 ‘산골애찬 미식투어’가 매회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진안의 맛과 멋을 알리는 대표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미식투어는 진안의 지리적 특성인 고원을 음식과 결합한 ‘고원음식’ 통합홍보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정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투어는 11월 1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마다 1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진안의 가을 풍경과 산골애찬 브랜드로 개발된 고원음식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1·2회차는 가을꽃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돼,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묵밥, 흑돼지 등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을 맛보았다.
이어 3회차에서는 운일암반일암 숲길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겼다.
마지막 4회차는 오는 11월 1일 부귀 메타세쿼이아길과 마이산탑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른 가을 정취 속에 ‘마이산힐링하우스’, ‘홍연’ 등 산골애찬 참여업소의 특별한 한상차림이 준비된다.
진안군은 이번 미식투어를 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참여자들이 블로그와 SNS에 올린 후기 콘텐츠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모든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진안의 미식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미식투어는 자연과 음식이 어우러진 고원형 관광모델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음식문화를 활용한 진안형 미식관광을 적극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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