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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공공비축미 첫 매입 시작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9일
진안군은 29일 백운면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이날 첫 매입은 올해 진안군 공공비축미 매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40농가가 참여했다. 매입 현장에서는 올해 진안군 매입 품종인 신동진, 해담쌀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졌다.
백운면을 시작으로 진안군은 올해 총 52,189포대(40kg)를 매입할 예정이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진안읍(11월 10, 14일), △용담면, 안천면(11월 12일), △동향면(11월 4일), △상전면, 정천면(11월 13일), △백운면(10월 29, 31일, 11월 4, 5일), △성수면(11월 3, 6, 7일), △마령면(11월 3일), △부귀면(11월 10일), △주천면(11월 6일)으로 각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 검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지정된 품종 외의 벼를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책정된다. 중간 정산금은 4만원/40kg으로 매입 직후 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신동진, 해담쌀 외 다른 품종이 20% 이상 혼입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전 반드시 품종 확인을 철저히 하시고, 매입 현장에서는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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