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6:32: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황미선 완주군 관광두레 PD, ‘최우수 PD’ 선정

-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받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6일
황미선 완주군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관광두레 최우수 PD로 선정되며, 지역관광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황 PD는 최근 실시된 관광두레 PD 종합 평가에서 사업 운영 역량과 주민사업체 성장도, 지역 협력체계 구축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PD’로 선정됐다. 이는 2023년 최우수 PD 선정 이후 두 번째 수상으로, 4년 차 PD로서 현장 전문성과 지속적인 성과 창출 능력을 입증한 결과다.

앞서 황 PD는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이음두레)’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성과와 지속가능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사업체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황 PD는 지난 2022년부터 완주군 관광두레 PD로 활동하며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지원 ▲지역 자원 기반 관광콘텐츠 기획 ▲주민 협의체 구성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모델 구축 등 완주형 관광두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관광두레 사업의 지역 정착도와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완주군을 주민주도 관광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황미선 PD는 “이번 성과는 개인의 결과라기보다,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차근차근 쌓아온 시간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완주군 관광두레가 지향해 온 주민 주도 관광의 방향이 옳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1년도 주민사업체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는 PD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