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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양수발전소 유치로 100년 미래 열자!” 진안군민 500여명 결집

- 유치 성공 희망 담은 애드벌룬 띄우며 범군민적 의지 대내외 알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진안군이 26일(금) 오후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치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그리고 한국동서발전 권명호 사장 등이 참석하여 진안의 도약에 힘을 실었다.
먼저 성공기원공연으로 준비된 붓글씨 공연(캘리그라피)에서는 ‘새로운 시작, 100년 미래 진안양수발전소’라는 문구를 역동적인 붓놀림으로 그리며 진안의 강력한 의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구동수 위원장과 신갑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직후 두 위원장의 선창에 맞춰 500여 군민이 하나 된 목소리로 일제히 손 피켓 펼치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군민의 하나 된 힘으로 양수발전소를 진안에 유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유치 성공 다짐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군민과 주요 내빈들이 행사 시작 전 대형애드벌룬에 남긴 유치 성공 메시지를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하늘로 띄워 보냈다. 이 퍼포먼스는 진안의 미래를 향한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하이라이트였다.
전춘성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확인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염원이 바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을 이끌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유치에 성공하여 진안을 활력 넘치는 생태 건강 치유 도시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양수발전소 유치 최종 확정을 위한 모든 노력과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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