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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의성군, 디지털 공간정보 기반 ‘스마트 행정’ 고도화 맞손

공유재산 효율적 관리 및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첨단 공간정보 기술 접목으로 군민 안전·재산권 보호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왼쪽)과 의성군 김주수 군수는 1월 9일 의성군청에서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 증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협력을 강화한다.

LX공사와 의성군은 지난 9일 의성군청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과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에 나선다. 

또한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 및 주제도 정비, 품질관리 등을 공동 추진하며, 특히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LX공사의 핵심 전문 분야인 지적 서비스와 공간정보 융합 기술을 행정에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토 관련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LX공사 어명소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성군이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의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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