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 ‘26년 달리란 말이야 적금’을 출시했다. 전북은행은 13일 이벤트 우대금리를 적용한 이번 특판 적금을 오는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고객은 6개월, 12개월, 24개월 가운데 가입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6개월 연 2.60%, 12개월 연 2.80%, 24개월 연 2.70%다. 12개월 상품에 한해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10%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최대 연 0.30%다. 전북은행 입·출금계좌에서 해당 적금으로 계약 기간의 절반 이상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연 0.20%가 제공된다.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0%가 추가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이다. 가입 금액은 계좌당 월 1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로 설정할 수 있다. 총 판매 한도는 1만좌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고객의 한 해가 역동적으로 풀리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특판 적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