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다문화 아동 겨울방학 캠프에 1억원 후원
초·중학생 80명 대상 3박 4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 지원에 나섰다.
전북은행은 20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다문화 아동 겨울방학 캠프 후원금 1억원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방학 기간 동안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키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프에는 전주시와 협력해 선발한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열리며,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다양한 테마 체험과 액티비티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다문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가 힘을 모아준 데 감사하다”며 “지역은행으로서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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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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