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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상사 완주군 아동 위해 1억 1천여만 원 쾌척

- 전주 1‧2공장,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1일
완주군 관내 기업인 ㈜미원상사(전주1·2공장)와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1일 ㈜미원상사 전주공장 관계자들은 유희태 완주군수를 찾아 ‘저소득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1억 1,235만 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51명에게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기업의 기부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업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후원 규모를 확대해왔으며, 2023년 3,470만 원, 2024년 3,370만 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6,695만 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총 1억 3,535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미원상사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후원해 주신 미원상사 전주공장 및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이 아동들의 소중한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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