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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전북농협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전북새농민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도회 임원 및 시·군 회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 △새농민회 조직 활성화 방안 △농심천심 운동 가치 전파를 위한 새농민회 역할 등 농업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운동'이 농업인의 진심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현장 중심 운동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전북새농민회는 앞으로 모범적인 농업 실천 사례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청년 및 후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멘토링 활동을 대폭 강화해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기로 했다.
한강희 회장은 “한국새농민 전북도회는 성실한 경영과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농업 발전을 이끌어온 주체”라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젊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농촌이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지역을 선도하는 새농민회의 역할이 매우 든든하다”며 “전북농협도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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