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8 15:51: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2:00
·10:00
··
·10:00
··
·10:00
뉴스 >

진안 홍삼,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논의 본격화

- 정종완 판아시아 회장 일행 진안 방문, 글로벌 도약 한 걸음 더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2일
진안군은 2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 판아시아(대표 정종완)와 수출업체 (주)골든힐(한문철 대표) 일행이 진안을 방문해 진안홍삼의 유럽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발성 교류가 아닌, 그간 지속돼 온 해외 교류와 협력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진안홍삼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지난 2024년 10월 진안홍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 및 바티칸을 방문하며 유럽 국가와의 교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2025년 8월에는 바티칸 수도원 관계자들이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 인삼을 활용한 제품 개발 논문을 공유하는 등 학술·산업 분야 교류를 지속해 왔다.
또한 2025년 12월에는 이탈리아 파도바에 ‘진안홍삼 홍보관’을 개관하며 현지 홍보 거점을 마련하여 진안홍삼 활성화 및 해외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진안홍삼을 활용한 마스크팩, 홍삼 콜라겐 제품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이 제기되며, 실질적인 상품화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협의 자리에는 이러한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판아시아를 비롯해 골든힐, 케이샷(대표 강광배) 등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유럽 건강기능식품 및 뷰티 시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진안홍삼의 기능성·청정 이미지를 활용한 차별화 전략, 인증 절차 및 유통 구조, 단계별 수출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그동안 로마·바티칸 방문과 이탈리아 홍보관 개관 등 지속적인 교류가 이번 방문으로 한 단계 더 구체화됐다”며,“진안홍삼이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 내 아시아 식품 유통 1위 기업인 판아시아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농수산식품 수입업체로 배즙,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한국산 식품을 유럽 시장에 소개하며 최근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골든힐은 나주시 노안면에 소재한 농수산물 가공 유통무역을 전담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해외 상설판매장을 11곳 운영하며,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자연에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다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