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후백제 도성 종광대 정비구역 토지 매입 현장 점검
문화경제위, 보상 절차·사업 방향 살피며 주민 소통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3일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가 3일 전주시 중노송동 일원 후백제 도성 종광대 정비구역을 찾아 토지 매입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혜숙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인 종광대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토지 매입 현황과 보상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아울러 향후 정비사업 추진 일정과 방향에 대해서도 담당 부서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특히 토지 보상 과정에서 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혜숙 위원장은 “종광대는 후백제 역사와 전주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이라며 “보존의 필요성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