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0:50: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09:00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폐가전 집하장 삼천동 이전… 수거 서비스 대폭 개선

수거 기간 30일→5일 이내
중 · 소형 가전 회수도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전주시가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집하장을 이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주시는 기존 광역매립장에 있던 폐가전 집하장을 삼천동 3가 일원으로 이전 조성하고, 지난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새 집하장은 운영 시간 제약이 없는 부지에 마련돼 급증하는 폐가전 수거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집하장 이전으로 폐가전 수거 소요 기간은 평균 30일에서 5일 이내로 크게 단축된다. 주당 약 80건 수준이던 수거 물량도 300건 이상으로 늘어나, 수거율과 재활용률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냉장고·세탁기·TV 등 대형가전과 정수기·선풍기 등 중·소형가전은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서비스를 통해 배출할 수 있다. 전용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부터 중·소형 폐가전과 폐배터리 회수 체계도 강화한다.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수거 대상 품목이 전 품목으로 확대된 만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이동식 폐가전·폐배터리 수거함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집하장 이전으로 수거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수거 체계와 재활용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포토뉴스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