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 5일 개최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 주제 정책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3일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도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 포럼을 연다. 전주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 15층에서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청년정책의 방향성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은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맡아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청년정책의 중요성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전주시정연구원 이주영 연구위원이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을 통해 지역 청년 인구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청년재단 오창석 이사장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종합토론은 조은주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변금선 서울연구원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장과 장민영 건축공간연구원 지역재생본부장, 장재희·최서연 전주시의회 의원,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인구 정책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이 전주의 현실에 맞는 청년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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