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아중노인복지관 운영 준비 점검
개관 앞두고 시설 · 프로그램인력 구성 및 협력방안 논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4일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개관을 앞둔 아중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아중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운영 계획과 인력 구성, 어르신 이용 프로그램, 공간 활용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김윤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아중노인복지관은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 건물 1~2층과 5층에 조성돼 있으며, 경로식당과 체력단련실, 강당, 교육실 등 어르신 이용을 위한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내부 운영 준비가 진행 중으로, 다음 달 개관을 앞두고 있다. 위원들은 복지관 시설 배치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보완 사항과 행정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용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안전, 프로그램 실효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김윤철 위원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복지시설”이라며 “개관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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