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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설 명절 맞아 시가지 정화활동 및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 추진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명절 선물 과대포장 여부와 제품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진안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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