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협이 부패 척결과 윤리경영 실천을 향한 전 임직원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전북농협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과 대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정청탁 근절 ▲법령·규정 준수 ▲복무기강 확립 ▲윤리경영 실천 등 핵심 결의사항을 제창하며 청렴한 전북농협 구현을 다짐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오늘의 결의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농업인과 국민에게 드리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자정 노력을 기울여 가장 청렴한 전북농협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전북농협은 향후 준법 감시 업무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내부 통제 시스템 가동을 통해 농업인과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