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향토기업 현장서 ‘강한 경제’ 해법 모색
휴비스 전주공장 방문… 기업 애로 청취·함께장터 기부로 상생 행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향토기업을 직접 찾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을 떠받치는 기업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로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며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과 기업 경영진은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 냉감소재를 활용한 공공정책 추진 등 휴비스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제안도 함께 논의했다.
우 시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임직원 50여 명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기업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듣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 전주공장은 현재 58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는 이날 제안된 사항들을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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