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비 혜택을 담은 JB카드 ‘설레는 설馬(마)중’ 페스타를 진행한다.
전북은행은 6일, 오는 20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JB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주요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1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 업종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배달앱, 주유·충전소, 대중교통, 면세점 등이다.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대형마트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온라인몰을 포함해 전국 이마트와 농협 하나로마트 전점에서 주요 선물세트 구매 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또는 최대 5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업종별 무이자할부 혜택도 운영한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 여행(항공·면세점 포함), 병원, 손해보험, 가전, 가구, 학원(자동차학원 포함), 대학등록금, 차량구매 등 11대 업종에서 2~3개월 전액 무이자, 4~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가 적용된다. 4~9개월 이용 시 1회차, 10~12개월 이용 시 1·2회차 할부 수수료만 고객 부담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와 상세 내용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쏙뱅크’ 앱,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강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