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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설 앞두고 전북 전통시장 원산지 캠페인

전북농관원·전북도 합동 실시
신중앙시장서 소비자 신뢰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농식품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북농관원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 특별사법경찰과는 2월 6일 전주시 신중앙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농식품 원산지 표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성수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에서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북농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명예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농식품 원산지 표시 기준과 방법을 안내하고, 소비자에게는 원산지 확인 요령과 식별 정보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소·돼지고기와 나물류,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명절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벌였다.

전북농관원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농축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합동 홍보와 현장 계도를 지속할 방침이다.

전북농관원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구매가 늘어나는 만큼 소비자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판매자는 정확한 표시로 신뢰를 지켜야 한다”며 “원산지 표시 준수가 곧 전통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관원과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하고, 농식품 부정 유통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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