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청소년의회’ 본격 운영
지방의회 체험 통해 민주 시민 의식 함양… 2월 9일부터 접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8일
전주시의회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청소년의회’를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의회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전주시의회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본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3분 자유발언과 모의의회 운영, 지역구 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자치의 실제를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올해는 관련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이 한층 강화됐다. 전주시의회는 수송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학급 단위 신청이 가능하다. 정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이후에도 수시 접수를 받는다. 남관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소년들이 의회를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 현안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의회 의회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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