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최주만 부의장 · 박혜숙 위원장, 민주평통 의장상 수상
평화통일 공감 확산·지역 통합 활동 공로로 의장표창 받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0일
전주시의회 최주만 부의장과 박혜숙 문화경제위원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을 수상했다. 두 의원은 10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통합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상을 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 형성과 공감대 확산을 주요 역할로 하고 있다. 의장상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 확산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된다. 최 부의장과 박 위원장은 그동안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시민 참여형 활동 등에 참여하며 평화와 통합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통일 관련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민주평통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수상자들은 “평화통일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넓혀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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