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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사업 대상자 선정

- 진안군 방문의 해 및 전북도민체전 대비, 농촌 관광 인프라 강화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6일
진안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후 처음 열린 자리로, 위원장을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진안군 방문의 해’로 지정된 가운데, 전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외지 관광객 및 방문객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박 시설의 수준을 높여 방문객에게 첫인상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황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보조50%, 자부담50%) 규모로, 노후 민박 시설의 안전시설 강화, 위생·편의시설 개선, 외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박 시설 수준 향상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위원회는 접수된 16개소에 대해 현장 실사와 정량 평가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기본 및 안전시설 준수 ▲신고 지번 외 시설 제외 ▲무허가 건물·영업 실적 미비 시설 제외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심의 결과 최종 11개소가 선정되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농어촌민박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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