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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국도26호선 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 국가계획 반영” 한목소리 촉구!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국도 26호선(완주소양~진안부귀) 도로 선형개량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도 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오후 장수군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갖고 중앙정부에 이같이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완주 소양에서 진안 부귀 구간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연속된 대표적인 선형불량 구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는 물론, 전북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반영이 필요하다”고 건의 안건을 설명했다.

전북 동부권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인 국도26호선 해당 구간은 관광·물류·생활권 이동의 주요 축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선형이 불량해 통행 안전성과 효율성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특히 과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 과정에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지만, 경제성 등의 사유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지역 여건 변화와 안전성 확보 등을 고려할 때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 모인 시장·군수들은 “단순 경제성 논리를 넘어 도민의 안전과 지역균형발전 관점에서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는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요구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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