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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지난달 28일 지역 청년 100여 명과 함께 ‘청춘 재능기부 챌린지 1탄–청춘 러닝크루 모여락(樂)!’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재능과 취미를 자원봉사와 연계한 신규 사업 ‘청춘 모여락’의 첫 프로그램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통해 청년들이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13일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러닝’을 취미로 가진 청년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팔달로 일원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도심 캠페인을 펼친 뒤, 전주천 5㎞ 구간을 함께 달리며 전주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날 촬영된 캠페인 영상은 향후 올림픽 유치 홍보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보드게임과 전통놀이 등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전주시 청년정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마음 치유 상담 프로그램 ‘청춘 와락(樂)!’, 청년 체육대회 ‘청춘 뛰어락(樂)!’ 등 청년 활력 증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