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봄맞이 실내체육시설 환경정비 완료
화장실·샤워실 등 집중 점검 불법촬영 장비 탐지도 병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전주시설공단이 봄을 맞아 지역 내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환경정비와 고객 편의시설 일제 점검을 마무리했다. 공단은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전주지역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시민 이용 공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종 센서와 밸브 작동 상태 확인, 요석 제거를 통한 악취 유발 요인 차단 등 기초 환경정비를 비롯해 샤워실 도색 등 시설 개선 작업까지 포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우려가 높은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도 병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공단은 연중 상시 추진 중인 ‘365 플러스 클린룸’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 화장실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한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우수관리인상을 수상하며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체육시설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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