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시장, 삼천1동 · 진북동 순방
경로당 · 자생단체 찾아 소통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삼천1동과 진북동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갔다. 우 시장은 3일 오전 삼천1동, 오후 진북동을 찾아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번 순방은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1동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를 시작으로 양지경로당과 안행현대경로당, 자율방범대를 차례로 방문했다. 간담회에는 도·시의원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경로당 운영과 안전 활동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오후에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진북동’을 주제로 진북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무궁화경로당과 동국해성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전주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계기로 각 동별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시정에 담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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