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전주 도서관 여행 4월 출발
정원 · 지역서점 연계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전주시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오는 4월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서관을 주제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전주의 특색 있는 도서관과 문화공간, 지역서점, 정원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한 여행 상품이다. 지난해 2538명이 참여하며 ‘책 읽는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확장했다. 올해는 매주 토요일 하루코스 1회, 반일코스 2회 등 총 3회 상시 운영된다. 하루코스는 도서관과 정원을 함께 둘러보는 ‘도서관문화’ 코스와 목판 인쇄·한지 체험을 결합한 ‘기록문화’ 코스로 나뉜다. 특히 완판본문화관과 천년한지관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돼 전주의 전통 출판·한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반일코스는 지역서점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펜 드로잉, 책 키링 제작 등 소규모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서점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도서관과 북카페, 숙소 등에 머무르며 사색하는 ‘북스테이 도서관 여행’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나절과 1박2일 코스 등으로 다양화해 체류형 독서 여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신청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당 17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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