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역정착 · 활력수당 참여자 모집
전주시, 재직 청년 월 30만 원 · 미취업 청년 월 50만 원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5일
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전주에 거주하는 재직 청년 1,318명을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년 연령 기간 동안 최소 1년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도내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소기업 분야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고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또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미취업 청년 879명을 대상으로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한다. 이 수당은 교육비와 자격증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 중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 인센티브도 지급된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전주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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