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전북지사,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 시작
전북은행 1호 참여… 특별회비 2천만 원 전달 · 헌혈 동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전북은행이 ‘헌혈로 생명을, 기부로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에 제1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이날 전북은행 본점에서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적십자 특별회비 2천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전북은행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과 기부를 함께 실천했다.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며 기부는 지역사회의 희망을 이어가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생명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과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를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 재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지원,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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