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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지원사업’과 ‘융복합 R&D 과제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10일부터 기업부설연구소 활성화를 위한 두 가지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R&D 과제 기획 능력을 강화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업그레이드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환경 개선을 위해 연구기자재와 장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연구개발 활동에 직접 활용되는 측정·시험 장비, 시제품 제작 설비, 개발 전용 프로그램 등 연구소 운영에 필요한 전용 연구기자재다.
이를 통해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 인프라를 강화하고 기술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융복합 R&D 과제기획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R&D 과제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과제기획 보고서 작성, 전문가 초청 세미나, 기술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연구 기획 활동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접수 마감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연구개발 인프라 개선과 R&D 과제 기획 능력 확보를 통해 정부 및 공공 R&D 사업 참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기업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R&D 과제 기획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공고와 신청 방법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R&D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테크노파크 R&D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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