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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제

전북은행 이웃사랑 꾸러미 나눔

취약계층에 생필품 1800상자 전달
봉사단 직접 포장하며 나눔 실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0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10일 전북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2026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총 4000만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1800상자를 준비해 도내 각 지자체를 통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선물꾸러미에는 즉석밥과 소면, 라면, 칫솔, 치약, 누룽지, 김, 물티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8종의 생필품이 담겼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30여 명은 생필품을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박춘원 은행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도민들에게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전북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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