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5 19:3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관광재단, 중화권 시장 공략 나서

홍콩·선전 K-관광 로드쇼 참가
현지 여행사와 관광상품 상담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중화권 관광시장을 겨냥한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11일 홍콩과 1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전북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외 기관과 민간기업 등 270여 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인 EGL Tours와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 등이 참가해 한국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B2B 상담이 진행됐다.

재단은 행사장에서 전북 관광 상담 테이블을 운영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전북의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그동안 운영해 온 웰니스 관광 콘텐츠, ‘서부내륙권 4색이음 관광코스’ 등을 소개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도 중국사무소와 전주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해 공동 홍보를 진행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북 관광의 ‘원팀(One-Team)’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 마케팅 협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6 K-관광 로드쇼(B2B) in 선전’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항공사, 언론매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관광 설명회에도 참여해 전북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 축제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로드쇼에 참가한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전북 관광 콘텐츠를 직접 듣고 상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전통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관광코스가 인상적이어서 전북을 직접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B2B 상담의 궁극적인 목표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전북을 찾고 싶게 만드는 관광 콘텐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중화권을 핵심 해외 관광시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체 방문 환대 행사와 중국 뉴미디어 플랫폼 ‘샤오홍슈’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올해도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와 현지 네트워크 확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장애인 삶의 장벽 허문다… 정읍시 포용복지 본격화  
수십 년 경계 분쟁, 김제 지적재조사가 하나씩 지워간다  
남원시보건소, 민간단체와 손잡고 건강증진사업 확대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포토뉴스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전북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재단은 오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 
전주세계소리축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첫걸음 성황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5주년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월드뮤직 렉처콘서트’가 첫 회차부터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전 
전주천년한지관, 단오 풍속 담은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
전주문화재단이 단오를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한지골 단오맞이 
이중근 회장,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 이끌며 현장 소통 강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과 화합을 응원하는 한편, 현장 복지 행보를 이어가며 노인 권익 증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