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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군민 모두 홍보대사”진안 방문의 해 군민과 함께 만든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6일
전 군민을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일,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성공 추진 결의 다져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을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열린 진안고원 고로쇠축제 행사 메인무대에서 ‘진안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진안군민 모두가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담은 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임명은 특정 인물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 2만5천여 명의 진안군민 모두를 2027년까지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군민이 직접 지역 홍보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군민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추진된다.
2026년은 진안 방문의 해의 시작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진안군에서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군민 모두가 ‘진안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의 매력과 다양한 행사들을 널리 알리는 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들이 생각하는 진안의 자연과 관광자원, 자랑 이야기를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군민 모두가 진안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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