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2:3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친환경 현수막 의무화로 탄소중립 · 자원순환 선도

공공부문부터 전면 적용… 민간까지 단계적 확대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7일
전주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에 나섰다.
전주시는 17일 ㈜휴비스, 전북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함께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부문부터 본격적인 전환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기존 PVC 현수막에서 친환경 소재로 전환해 탄소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휴비스는 친환경 원단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맡으며, 옥외광고협회는 현장 확산과 정착을 지원한다. 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시민 참여형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탠다.
이와 함께 전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시 산하 8개 출연기관도 협약에 참여해 공공부문 전반에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산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부터 내부 행정용 현수막과 지정게시대에 게시되는 모든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의무화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상업용 게시대까지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친환경 원단 생산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친환경 현수막 사용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출발점”이라며 “공공부문부터 친환경 전환을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